블루베리맛나와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쎄 버블퍼플 오늘 리뷰해볼 담배는 에쎄 버블 퍼플이다. 빠르게 리뷰하고 끝낼 것이다. 사진에 보이듯이 그냥 밀크티다. 본인은 친구들에게 속아 풍선껌 맛인 줄 알고 샀다가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으니 이 글을 본 여러분들은 샀다가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에쎄 버블퍼플에 외관은 이렇게 생겨먹었다. 버블버블해서 어? 풍선껌맛이 맞나? 그러면 에쎄 체인지 업이랑 똑같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림에 속지 말자 사람도 외관이 번지르르하다 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듯이 담배도 외관은 멋져도 속은 망한 경우가 많다 생각된다. 처음 한 개비 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17개비를 나눠줬음에도 불구하고 2개비가 더 남아있다. 난 왜 이걸 샀을까 4500원쯤이야 할 수도 있지만 그게 기부도 아니고.. 땅바닥에 버리는 건데 많이 아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