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 비스타!

말보로 비스타! <본명
트로피칼 스플래쉬!  <펫네임..?
입니다!
이거는 출시일이 조금 지났지만
아 그때 리뷰를 할걸 하다가 미루고 늦추다보니 지금하게
되었네요.. ㅎㅎ
여튼 이것저것 많이 써놓는게 취미는 아니라
바로 본론으로 가죠!
담배리뷰에서 가장 중요한것 맛아닙니까??!
향담배는 ㅈㅅ..전 캡슐위주라..
이건 일단! 음...그냥 달아요! 무지하게 그냥 달아요!
담배필터가 슈가필터다! 이런거말고 그냥 달아요 답니다
그 뭐라해야하나 입에 물자마자 단내가 나면서 입술에 묻은
저 단맛이 혀로 전해질정도로 달아요

타르 3.0mg  니코틴 0.2mg 입니다!
담배를 펴보면 입에서 느껴지는 텁텁함..? 쩐내? 그런건 없어요! 이담배가 무슨 기술로 인해서
담배냄새를 줄였다! 하긴하는데 줄이면 뭐해요
안나는것만 못하는데 .. 여튼 이상한 말이 길었지만!

담배는 무난해요 한번쯤 사서 펴볼만합니다!
캡슐이 두갠데 하나는 망고...?
두번째는 그냥 상큼달달....?
사실 그냥 캡슐안깨도 달달해서 무슨 맛이 난다!
라고 정확히 못짚을거 같아요
목넘김은 스무스하게 넘어가요!
전 5mg짜리 펴서 그런거 같긴한데
저한텐 좀 약해요..하나피면될걸 괜히 두개씩피게 되고..
그렇습니다!
아 담배 뭐피지..하시는분들!
한번쯤은 사서피면 오..달아..라는 신박한 기분을
들게해줍니다!
전..재구매 못할거같아요 너무달아요..
그래서 요약하자면!
1.담배가 너무달다
2.금방물린다
3.재구매 의사 없습니다